물의 환원력 물은 생명과 물집을 산화시키는 힘이 있고 환원시키는 힘이 있다. 이는 산화력을 가진 물 이 있고 환원력을 가진 물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환원력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힘을 말한다.

쇠가 녹스는 것을 보고 산화되었다고 하고 그 녹이 빠지고 원래의 쇠 모습으 로 되돌 아가는 것을 보고 환원 되었다고 한다.    산화와 환원은 세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세포내외에 들어있는 물이 산화력을 가진 물이라면 쇠가 녹이 슬듯이 세포와 DNA가 산화된다.   그러면 세포는 죽거나 유전자 정보가 망가져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또는 기 형이 된다. 이것이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물은 생명의 절대적 존재이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반대로 환원력을 가진 물을 살펴보자. 세포와 세포의DNA가 망가 진 세포라 할지라도 세포내외에 환원력을 가진 물이 들어 있고 이물을 계속 공급해 주면 세포의 망가진 DNA 가 수리 복원되고 세포는 원래 건강한 모습으로 환원된다.

이 환원은 마치 아름다운 마음 씨(-)를 가진 사람이 남을 도와서 그 사람의 생활과 건강이 좋아지게 하는 것과 같다. 정상으로 회복된 건강한 세포는 그 고유의 기능을 잘하게 되어 인슐린 및 에스트로겐 등 각종 호르몬을 비롯하여 효소의 합성과 분비, 신경의 균형과 골격등 이 발달한다.

그래서 좋은 물(환원력이 있는물 ) 을 마시고 현대의학으로는 근원적으로 치료 불 가능한 당뇨, 고혈압을 비롯해서 암, 류마티스, 아토피성 피부질환, 신경성, 알레르기성 질환 등을 치유한 사례가 많이 있다.

인체가 70%이상의 물로 돼 있기 때문에 최소한 70%는 치유가 가능하다고 본다. 70%가 회복되면 나머지30%가 회복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좋은 물로써 완치한 사례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건강 장수촌 사람들은 우리 보다 불편한 생활을 하고 특별한 약이나 무슨 요법들을 하지 않아도 암환자나 난치성 환자가 없고 건강 장수하는 주된 이유는 물이 좋다는 사실이다.

일반인들이 환원력이 있는 물은 어떤 물인지 알려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해 보면 알 수 있다.

찬물에다 현미 녹차를 넣어서 바로 노랗게 우러나오고 떫은 맛이 없는지 실험해 본다.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워서 찬물에 넣어 본다. 환원력이 있는 물 이면 돼지고기의 지방이 분해돼서 쏙 빠지고 그 기름이 찬물에서도 엉겨 붙지 않으며 고기는 부드럽고 매끄럽게 된다.

고지혈중 등으로 혈액순환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환원력이 있는 물을 마시면 콜레스테 롤(LDL)과 산성 노폐물 등을 분해해서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되고 고혈압 등이 근원적으로 해결 된다.

사람이 환원력이 있는 물을 마시면 장내 환경이 좋아져서 유익균인 유산균 비피더스균 등이 많아져서 이상 발효 (부패)가 아닌 발효 상태가 좋아져서 변이 아주 좋아진다.   변비는 근원적으로 해결 되고 대장에서 독성물질(인 돌, 아민류, 희스타민 등)이 만들어 지지 않으므로 변에서 악취 가 없으며 방귀가 거의 없고 방귀를 뀌더라도 냄새나지 않는 방귀가 된다. 뿐만 아니라 피부 가 아주 고아진다.

옛부터 피부가 고운 사람을 보고 대장미인이라고 했다. 이는 대장의 환경과 상태가 좋아야만 혈액을 오염시키지 않고 피부세포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 서 옛 명의들은 피부색 깔만 보고(망진)도 속을 진단 했던 것이다. 현대 과학에서는 환원력과 산화력의 크기를 mv로 표시하고 그 구분을 +와 -로 표기 한다.

계측기로 재서 수 치가 크면 클수록 환원이나 산화시키는 힘이 증가 함을 말한다. 환원력이 있는 물에는 쇠를 넣어도 녹이 슬지 않는 다. 진정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있고 나와 내 가족이 건강하고자 노력한다면 특별한 약을 찾기에 앞서 가족이 마시는 물부터 살펴볼 일이다

[출처] 물은 환원력이 있다|작성자 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