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수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물은 아니지만 일반 생수에 비해서 매우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부담없이 구매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처음 먹었을 때 현상은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자주났는데 종아리에 그날 밤부터 붓기 시작하면서 2-3일 정도 지속된 후 종아리 통증이 많이 좋아진 증상이 구매한 후기입니다. 나비수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나비수 외에는 먹은 게 없어서 그 효과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은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져서 하루에 한병씩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몇달은 꾸준히 먹어보고 효과가 어떤지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마시는 기간 따라서 변화되는 사항이 있으면 구매후기에도 올리겠습니다. 빨리 좋아기리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