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아이 한명과 아버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애엄마와 사별을 하면서 현재 한부모가정 수급자로 지내고 있는 현실인데..

실정상 뭐하나 여유있게 살수 있는 여건이 되질 못하다보니

한숨쉬어질때가 솔직히너무 많았거든요

사실…작년 사별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비록 맞벌이였지만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진 못했어요

아버님께서는 간***과 악성 위**으로 기본적인 치료밖에 받지 못하다보니

치유는 커녕 유지하는것조차 힘이들었는데…그땐 그래도 애엄마와 그 당시 지인분의 추천으로

나비수라는 생수에대해 듣고선 현재까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나도록 나비수라는 물을 마시고선

효과를 든든히 보고있습니다

일단 간**이 좋지않아 입술이 파래지는 현상에서 지금은 그런 증상은 거의 사라지고

간치수도 많이 좋아지신데다…특히 검버선으로 뒤덮인 피부역시 현재는 많이 옅어진 상황입니다

고작 마시는 물이라해서 무슨 효력이 잇을까..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근데…저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아버님 약한첩 지어드릴수 없는 실정이고

이런 실정에 아버님 증상이 완화되는데 그냥 속으로 꽁~하고 있기보다…어쩌면 저처럼 어려운분들도

분명 계실거란 생각에 희망이라도 내보시라고 이렇게 미약하지만 글로써나마 적습니다

저도 약사는 아닌터라 뭐라고 정확히 정의는 짓지못하겠으나 분명 그냥 물은 아니란건 확실 하다는 뜻입니다

홍보개념?

허의사실?

그런 없는 소리 하려고 적는 글이 아닙니다

그래도 최소한 저처럼 어려운분들이 계신다면 희망이라도 되어드려보고자….저는 글이기에

선입견을 가지시던…오해를 하시던..하물며 욕을 하시던…저는 괜찮습니다

단…이 글처럼..제게는 현실이기에 제 실정과 상황을 적는 것 뿐입니다..

건강들 하세요…세상 그 어떤 값어치보다 건강이 제일이란걸…정말 절실히 느끼며 살아가는 현실이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