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을 마시기 전에 고맙다고 먼저 말을 하고 마신다. 나는 사실 위선종 수술과 양쪽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하고 우연히 나비수를 접하게 되었다. 루르드의 성모 발현지 물을 음용하고 질병이 완괘 되었다는 말을 듣은적이 있어 위를 생각해서 조금은 비용이 들지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나비수를 선택하였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을 물을 마실 때 마다 하게 된다. 수술로 인하여 체중이 좀 마지자 얼굴의 살이 빠지고 내가 거울을 봐도 말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얼굴이 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얼굴이 좋아져 콜라겐을 먹느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처음 나비수를 주문하여 소개된 광고내용의 효과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나타나고 있다. 아무튼 여러곳에서 좋은 반응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