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압, 고지**이 있는데 어느날 얼굴색이 어두웠습니다.  며칠간 머리도 무겁고 뒤통수가 땡긴다고해서 지인중 약사한테 물어보니, 이젠 중년의 나이라서 더더욱 몸관리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비만인 울 남편 식탑이 좀 있어서 말로만 다이어트한다고 하고 ㅠㅠㅠ

안되겠다싶어서 나비수를 재구매하여 회사에 갈때마다 2병씩 챙겨가게 했습니다 (물 떨어지지 않게)

좋은 물이라고해도 물은 물이라며 믿지를 않더니 며칠 마시더니 몸이 가벼워진거 같다고 이젠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회사에 가져갑니다. ㅎㅎㅎ 나비수를 알게된된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