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첫번째 나비수가 배송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음용하는 물은 모두 나비수를 사용합니다.

밥을 할때는 물론이고 국, 반찬 등 물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은 모두 나비수로 만들어서 먹고 있네요,

가지고 있는 지병이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지병이고, 게다가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힘든 질환이라

오로지 나비수 하나만 믿고 지금 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에도 따로 배송을 시켜 마시고 있으니

제 삶에서 나비수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엄청나다 할수 있겠네요…^^ 물론 다른 생수보다 비싼 면은 없지 않아

있어 경제적으로 조금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다른 약을 먹을수가 없으니 그저 나비수만 믿고 혹시나 하는

기적을 바라고, 기대하며 늘 함께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토요일 저녁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건강한 주말 되시기

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