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주 간절한 소원을 빌때는 어머님들이 뒷뜰에 정한수를 떠놓고 두손모아 간절한 기도를 올리곤 했다.

나비수를 복용하고자 하는 분들 모두

저마다 다른 사연이 있겠지만 공통적인 것 하나는 간절한 마음은 같을 것이다.

이렇듯 간절한 마음과 정성이 바로 나비수의 효능 일 것이다. 저 또한 매번 나비수를 구매하고 음용하는 것이야 말로

간절한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복용한다. 오늘도 건강하게 나의 생명수인 나비수를 주문하면서 몇자 적어본다. 여러분들도 나비수와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