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수와 만난지가 벌써 만5년이 지나 갑니다.

긴가민가 반신반의 하며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앓고 있는 지병이 있는지라, 이렇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물대신 마시는 정도로 시작한 나비수가 지금은 밥을 할 때는 물론 모든 요리에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과 직장으로 번갈아 가며 주문을 하는것이 조금번거롭기는 하지만 , 그래도 나름 나비수하나만을

믿으며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성***과 당*을 앓고 있는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 보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비수를 택해 지금껏 특별한 이벤트 없이 생활하고 있네요… 처음 구매전 상담할때 들었던 나비수의

효능을 굳게 믿으며 지금도 미래도 계속 마실 것 같네요… 다른 물은 이제 믿을 수 없을것 같네요…^^

늘 오래도록 나를 지켜주는 나비수 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