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여행을 가면서 젤 걱정은 나비수를 못데리고가..어떤 현상 벌어질지 상상이 되었기에..즐겁지가 않았어요..몇번 경험을 해봤는지라요,,.그래서 이젠 그 즐겁다는 여행이란게 한개도..반갑지가 않더라구요..아니나 다를까..그 증상,,아니 이번엔 더 극심하게 나비수가 몸에 안들어가며 몸이 요동치더군요.이젠 노화로 몸의 기능이 죄 저화되어..그랬나봅니다..더 추가된 증상은 제가 청력문제없는 이명이 있는데..나비수가 안들어가며..그 이명이 요동치며..머리에 압력차서.. 토하고..어지롭고.온몸이 벌벌.정신을 못가누겠더라구요…증상만보면,,뇌졸증 전조 증상이 벌어지거군요..근데 전 그 이유를 알죠..나비수는 몸에 들어가자마자 몸을 돌리거든요 ,,한마디로 일반물로는  제 몸을 순환 못시키는거죠..왜냐면 전 몸집이 굉장히 작아 좋은거 나뿐거 반응이 순식간 일어나는 부류이거든요….이 추가된 증상에,,생명수 나비수의 진가를 더 확인했다고나할까요..전요 이젠 여행안가고 싶어요..나비수흘 동반할수가 없쟎아요..집에 오자마자 미친듯 나비수 벌컥벌컥..몸이 쭉쭉 가라앉더군요…..좋은물 드세요..나비수드세요..생명수입니다..이상은 10년 넘게 나비수로 살아가고 있는 매니아 .나비수 예찬이었습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