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정 아버지 생존시에 ***가 심하셔서 한 1년 드신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내가 먹어보지 않아서 아버지 가려움증만 좀 없어졌으면 했었다

이제 내가 나이를 먹고 건강을 염려할때라 한번 먹어봐야지~~

얼마간의 생각 생각만 하다가 친정엄마의 **로 가족력 걱정도 되고해서

마시게 되었다 평소에 물을 잘 안마시는 지라 좀 걱정스럽긴 하지만

신청하고 물이 도착되고 3일정도 마셨다 그것도 많이도 아니고 하루 1리터 정도

헌데 정말 몸이 안아픈데가 없이 아프기 시작하고 허리가 끊어질듯하고 해서

담이결렸나 했다 1주일이 지나면서 서서히 풀리는듯하더니 괜찮아지고 전화로 상담드렸더니 좋은 현상이라고…

그래서 쭈욱 마시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없이 잘 마시고 있지만 좀더 많이씩 마셔야되는데

생각만 그렇다 좀더 노력해서 하루 1.5정도는마셔줘야지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