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입니다.

갱년기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몰라도  좌우 어깨의 심한 오십견(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간지 7개월)으로 유명한의원에서 2달간 치료를 받던중 2008.7월 아침 자고나니 오른쪽 귀에서 이명이 시작되어 서울 이비인후과및 종합병원 검진을 받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기억컨데 병원에서 ****인 서명서를 쓰고 매일**씩 주사도 맞았

습니다. 근데 차도는 전혀 없었고

본인말과 타인말이 동굴속에서 울리듯 들렸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은 지금도 좀 있답니다.(****은 감소)

그리고 몸은 구석구석 안아*곳이 없었습니다.

작년 11월 병원에서 입원치료중 **이 높다고 했습니다.

아픈곳도 많고  집안이력도 없고해서 **이 높다는 말을 간과해버렸습니다(후회됩니다). 물론 식사관리는 전혀않고 무조건

**에 좋다는것은 다 했습니다. 치료에만 집중하고 집안일과 직장은 저 멀리 내던져 버렸습니다.

올해 5월경 우연히 혈당체크를 하니 식후5시간후 당수치가 300대가 나왔습니다. 조금 과식하면 400까지도 나왔구요.

소변에도 100원짜리 만한 크기의 거품이 두세개씩 나오더니 개수가 증가했습니다.

어이쿠 ^^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니 당**이 정말 무서운 병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체중을 5%정도 감소시키고 100%잡곡밥과 식이요법에 돌입하여 있던중 천지영천수를 알았습니다.

제가 먹던약을 다 끊고 오로지 영천수만 성실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음용하면서 주의깊게 제몸을 관찰하니

체중이 6킬로정도 빠지면서 **이 청주처럼 맑고요. 몸이 가볍다는것,

그리고 머리가 맑아져 업무에 집중이 잘됩니다.

물론 저는 올 4월이후 운동도 매일하구요. 영천수 2박스(20일정도 음용)를 규칙적으로 음용을하니 몸이 괭장히 가볍고 이렇게 비가와도 몸이 전혀 아프지 안네요. 혈당은 거의 정상혈당이나 조금 과식을하면 200-300대로 육박합니다.

앞으로 끝없는 식이요법과 영천수 음용에만 의존할겁니다. 왜냐면 물은 전혀 부작용이 없잖아요

다른약은 분명히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분명 있답니다.

계속적으로 음용하다보면 제몸의 구석구석이 물갈이 될것이며 또 저의노력(no 스트레스,)역시 열심히 하다보면

건강하게 살겠죠? 당*를 건강도우미로 친구하면서요. 참^^  사장님! 가격 올리지 마세요.  물론 기업경영도 어려우시겠지만

아픈사람 살려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시어 향후 10년간 착한 가격으로 봉사해주세요. ㅎㅎ

아파보니 아픈사람의 절박한 심정 잘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