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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 미네랄 워터 함평 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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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전보다 더 큰 함평나비수 식약청이 '처'먹었다. 2023-10-26 11:05:11

함평나비수의 제조 원수는 지하 150미터 암반수로 미네랄 함유량이 일반 물의 약 5배, 불치병이 치료된다는 “세계 3대 기적의 물”보다 1.5배 많고, ‘에비앙’에도 없는 규소, 유황까지 다량 함유되어서 인지 맛도 일품이며 질환자가 음용 시 “하루아침에 질고의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는 소비자의 체험기가 홈페이지에 봇물을 이루자 학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자진하여 지방자치단체인 함평군과 협약하여 **환자 임상실험 동물실험으로 경이적 효능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물에 대한 소문은 일본, 중국, 미국에 까지 퍼져 수입을 원했고 특히 중국에선 ‘생산 전량을 수입하겠다.’ 하였으나 소규모 생산시설로는 수요를 충당할 수 없어 지방자치단체인 함평군에서 대량생산 체제로 갖추는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던 2011. 9. 20. 느닷없이 들이닥친 식약청 단속반이 함평나비수를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하고 제품을 수거해 가더니  2011.10.28.10 전국방송에

당사 제품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사업소를 범행 장소인 것처럼 샅샅이 방영하며 ”세균득실 지하수”, “오염된 지하수“ ”16만병 6억4천만원어치나 판매“ 라는 발표에서 대형사건으로 진종일 보도케 하여 당사는 성난 국민들로부터 걸려온 욕설, 협박 전화에 3일간 전화통이 불났고, 기존 고객들도 먹던 물을 하수구에 버리거나 반품, 환불, 배상 등의 요구로 사업체는 초토화되고  사업자는 천인공노할 파렴치한으로 낙인 찍혀 함평군의 지원 사업도 대량 수출의 기회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식약처가 말한 세균은 ‘일반세균’으로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식약처의 세균검사가 엉터리였음이 재판 과정에서 들통났고,  당사가 만병통치약 처럼 광고한 사실도 없고 소비자를 속인 사실도 없어 당시 식약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5명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식약처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 이게 나라인가 분노를 금치 못하므로 식약처는 장물로 취득한 ‘처’를 반납하고 석고대죄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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